출처 : 와일드북 출판사
2년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황준연 대표는 어떻게 1년 만에 2권의 책을 쓸 수 있었을까?
‘어떻게 평범한 직장인이 1년 만에 2권의 책을 썼을까?’가 와일드북에서 출간되었다.
와일드북은 최근 나폴레온 힐의 ‘생각하라 그러면 부자가 되리라.’를 출간했으며, ‘와일드 이펙트’, ‘거절당한 순간 영업은 시작된다.’ 등 많은 베스트셀러를 기획 및 출간했다.
2년 전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황준연 대표. 독서와 책 쓰기를 통해서 새로운 삶을 만났고, 이제는 작가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스스로 그 길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황준연 대표는 한국평생교육원의 전임교수 및 책 쓰기 코치로 활동 중이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다가 1년 만에 2권의 책을 쓰고, 전국적으로 강의하고 있는 황준연 대표는 자신의 힘들었던 이야기를 이 책에 모두 담았고, 수천 권의 책을 읽으며 깨달았던 책 쓰기의 비밀 또한 이 책에 담았다. 부록에는 독자들에게 출간계획서를 쓸 수 있는 공간을 준비했다. 독자들이 출간계획서를 쓰면서 자연스럽게 자신이 어떤 책을 쓰면 좋을지 고민할 수 있도록 해놓았다.
“제가 할 수 있다는 것은 여러분도 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2천 여권의 책을 읽으면서 깨달았다는 그 문장처럼, 이 책을 읽은 예비작가들도 작가가 될 수 있다고 황준연 대표는 말하고 싶은 듯하다.
한편, 황준연 대표는 ‘한국평생교육원 전임교수’, 역임하며 ‘'한국강사교육진흥원 교육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강의분야는 ‘독서법, 독서습관’, ‘글쓰기’, ‘책쓰기’ 등의 강연가로 활동 중이다. 저서로는 ‘하루 1시간 독서습관.’ , ‘평생직장은 없어도 평생 직업은 있다.’ 있으며, 독서법을 주제로 네 번째 책 또한 집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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