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 신양항, 어촌 역(驛)마리나 조성사업 준공

공사비 18억여 원 투입해 국가어항 유휴수역 내 레저형 선박수용

성찬혁 | 기사입력 2022/02/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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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 신양항, 어촌 역(驛)마리나 조성사업 준공
공사비 18억여 원 투입해 국가어항 유휴수역 내 레저형 선박수용
기사입력: 2022/02/04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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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국가어항 유휴수역 내 레저형 선박을 수용할 수 있는 역마리나를 추자면 신양항에 2월 중 준공할 예정이다.

 

    ❍ 역마리나 조성사업은 주 5일제 정착 및 국민소득 증대로 해양레저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어촌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레저형 선박 증가에 대비해 국가어항 유휴수역에 레저전용 계류시설 등 해양레저 기반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 2014년 해양수산부의 어촌 역()마리나대상사업에 선정된 신양항에 국비 18억여 원을 투입해 30~50ft 레저선박 16척이 동시 접안 가능하며, 배후 부지에는 해양소공원, 전원공급 및 상수도 인입 등으로 부대시설을 갖췄다.

 

좌임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신양항 역마리나 조성사업으로 마리나 관광과 연계해 해양레저 활성화 및 지역경제 활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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