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남단청정광어, ‘인천, 서울, 경기지역’ 양식광어 판로개척

성찬혁 | 기사입력 2021/1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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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남단청정광어, ‘인천, 서울, 경기지역’ 양식광어 판로개척
기사입력: 2021/12/1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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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수산물 소비가 위축됨에 따라 제주 최남단 대정읍 지역의 제주광어 양식업체들이 함께 광어 소비 촉진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남단청정광어협동조합(이사장 김창협)은 지난 123~4일까지 양일간 인천, 서울, 경기지역을 중심으로 수산시장, 수산물 전문점 등 대형 유통업체를 찾아 제주광어의 우수성과 함께 생산제유통표시 시스템을 마련한최남단청정광어의 신뢰성을 부각시켰다.

 

   

최남단청정광어협동조합에 따르면 생산제 유통표시는 생산 양식장 정보부터 수산물 안전성 검사 이력, 양식장 출하 날짜 등의 정보를 데이터화하고 출하되는 모든 광어의 꼬리표에 해당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QR코드 태그를 부착함으로써 소비자들이 QR코드를 스캔해 해당 정보를 볼 수 있도록 한 시스템이다.

 

    ❍ 최남단청정광어협동조합은 해당 시스템으로 소비자들의 의견수렴 등 피드백도 받아 관리 유지하는 데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QR코드 스캔 시 제주광어에 대한 정보와 기존 소비자들이 남긴 후기, 광어요리법 등 부가적인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한편, 최남단청정광어협동조합은 제주광어 양식업에 종사하는 26개사가 함께 하고 있는 조합으로, 공동브랜드의 구축과 제품개발, 유통, 마케팅 등에 합심해 제주광어를 활용한 다양한 고부가가치 상품을 확대하고 있다.

 

김창협 이사장은 소비자가 안심하고 고품질의 제주광어를 즐기실 수 있도록 하고자 모든 조합공동체가 노력하고 있고 이번 생산제 유통표시 시스템이 이런 노력의 일환 중 하나다최남단청정광어의 맛과 함께 신뢰도까지 높일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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