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모바일 고지안내 시스템, 협치·협업 최우수 사례 선정

예산절감 및 업무효율 증대로 행정 만족도 향상 기여 평가

성찬혁 | 기사입력 2021/1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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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모바일 고지안내 시스템, 협치·협업 최우수 사례 선정
예산절감 및 업무효율 증대로 행정 만족도 향상 기여 평가
기사입력: 2021/12/03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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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가격리 관리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제주시 모바일 고지 안내 시스템이 2021년 협치·협업 최우수 사례로 뽑혔다.

 

■ 제주특별자치도는 11월 30일 제주도청 본관 탐라홀에서 2021년 협치·협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우수 1개, 우수 2개, 장려 2개 부서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경진대회는 민관 협치·협업 문화의 저변 확대 및 활성화 성과 확산과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

 

❍ 공모를 통해 접수된 총 23건의 사례 중 외부 전문가평가단의 1차 서면심사를 거쳐 10개 부서가 추려졌고, 이후 2차 발표심사를 통해 5개 부서를 우수부서로 최종 선정했다.

 

❍ 발표심사에서는 사례의 내용, 발표의 완성도, 발표 태도 등의 항목에 대해 전문가평가단(4명) 과 도민평가단(5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 최우수상을 수상한 제주시 정보화지원과의 ‘자가격리자 폭발적 증가, 감염병 전담부서의 고충 모바일 고지로 해결’ 사례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및 돌파감염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제주시 모바일 고지안내 시스템에 코로나19 자가격리 통지 등의 업무를 확대 적용한 사례다.

 

❍ 이를 통해 예산을 절감하고 업무효율을 증대시켰을 뿐만 아니라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를 받았다.

 

 

 

 

■ 우수상을 수상한 도 디지털융합과의 ‘드론과 인공지능(AI) 융합기술을 활용한 월동작물 재배면적 예측’ 사례는 농업 실무부서에서 활용 가능한 드론영상 AI 분석시스템 구축으로 일관성 및 신뢰성을 갖춘 과학적 농업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 가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서귀포시 주민복지과의 ‘「전력+행정+통신」 빅테이터 협업 기반 맞춤형 안부 살피미 지원’ 사례는 취약계층 1인 가구의 전력사용 패턴과 통신데이터 사용 여부 등을 AI로 분석해 신속한 응급상황 대응과 비대면 상시 돌봄 체계를 구축해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 장려상을 수상한 도 생활환경과의 ‘1회용품 줄이기, 제주 에코 프로젝트’는 다회용 컵 표준화, 무인 반납 등의 인프라를 구축한 사례다. 1회용 컵 사용을 줄이는 프로젝트와 아이스팩 회수 재활용 시범사업 등을 추진해 협력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자원순환 사업을 확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농업기술원 농산물원종장의 ‘국내육성 메밀품종 보급체계 구축을 통한 제주메밀 특산화’ 과제는 국내 육성 메밀 우량종자를 생산하고 특성화 시범단지 운영을 통해 농가 생산량 및 조수익 증가를 도모했다는 평을 얻었다.

 

■ 5개 우수 부서에는 도지사 상장과 함께 포상금이 수여됐다.

 

■ 허법률 도 기획조정실장은 “정책의 기획, 집행, 평가과정에 도민과 지역사회가 더욱 활발하게 참여해 행정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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