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성찬혁 | 기사입력 2021/10/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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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적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기사입력: 2021/10/19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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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귀포시(시장 김태엽)는 지적측량의 기초가 되는 지적기준점 3,567점에 대해 일제조사를 지난 7일 완료했다.

 

□ 서귀포시는 지난 2월 한국국토정보공사 서귀포지사에 지적기준점 위․ 수탁 협약을 체결하여 이번 달까지 지적기준점 3,567점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시행해왔다.

 

※ 지적기준점 총3,567점(지적삼각보조점 558점, 도근점 3,009점) 중 망실 231점(지적삼각보조점 23점, 도근점 208점)

 

 

 

 

☞ 지적기준점은 도로, 제방, 인도 등에 매설된 시설물로서 정확한 지적 측량 성과 제공과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해 주는 중요 시설물로써 국토관리,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각종 건설공사 등에 활용된다.

 

□ 조사 결과, 망실된 지적기준점은 총 231점으로서 보존할 필요가 없는 지적기준점은 폐기 조치하고, 각종 공사 등에 의해 재설치가 필요한 구간에 대해서는 원인자를 조사하여 복구비용을 징수할 계획이다.

 

□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지적기준점 일제 점검으로 더욱 정확한 토지측량이 가능해지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경계 분쟁을 사전에 방지하는 등 지적측량의 신뢰도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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