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으로 그린 해녀삼춘들의 이야기

제주도 해녀박물관, 프로젝트 ‘해녀, 푸픈 꿈’ 전시전 진행

성찬혁 | 기사입력 2021/10/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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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해녀박물관, 프로젝트 ‘해녀, 푸픈 꿈’ 전시전 진행
기사입력: 2021/10/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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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해녀박물관은 도민과 함께하는 문화 전시 ‘해녀, 푸른 꿈’전을 박물관 2층 문화공간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 이번 전시는 2021년 제주청년센터 청년덕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전직 해녀로 구성된 프로젝트팀 ‘해녀삼춘’이 직접 그린 손 그림으로 굿즈를 제작하고, 펀딩을 통해 수익금을 다시 전직 해녀들에게 돌려주게 된다.

 

❍ 애월·조천·대정읍 관내 3개 마을 8명의 전직 해녀들이 참여해 첫물질, 바다의 매력, 해녀의 행복, 힘든 순간, 마지막 물질에 대한 기억을 회상하며 그린 작품들을 전시하고 있다.

 

 

 

 

 

❍ 해녀삼춘팀은 해녀들이 그린 그림에 패턴화 작업을 통해 의미를 담아 머그컵·티셔츠·가방 등으로 만들어 전시하고, 11월부터 일반인 대상으로 판매할 예정이다.

 

■ 양홍식 도 해양수산국장은 “해녀문화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전직 해녀들과 함께한 프로젝트의 결과물 공개 전시하고 있다”며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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