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 확산 ‘우리 몫’

올해 콩·보리 매뉴얼·현장 요구 기술 담은 지침서 보급 예정

성찬혁 | 기사입력 2021/10/07 [10:43]
제주소식 > 제주도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제주소식
제주도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 확산 ‘우리 몫’
올해 콩·보리 매뉴얼·현장 요구 기술 담은 지침서 보급 예정
기사입력: 2021/10/07 [10:43]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원장 황재종)은 주요작목 유기재배 매뉴얼을 담은 지침서를 제작해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도내 친환경재배 농가는 1,200여 곳에 이른다.

 

○ 농업기술원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작목별 유기재배 매뉴얼을 마련하고, 농가가 활용할 수 있도록 지침서를 발간하기로 했다.

 

■ 올해에는 콩·보리 등 2작목의 지침서를 발간할 계획이다.

 

○ 지침서에는 콩·보리 유기재배기술 매뉴얼과 함께 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 자료도 담을 예정이다.

 

○ 지침서 주요 내용은 지역 토양과 기후 조건에서 현장 실증을 거친 후 정립된 유기재배를 위한 △토양 관리 △양분 공급 △병해충 관리 기술 등이다.

 

 

 

 

○ 또한, 농가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기농업자재 제조 방법도 자세히 다뤄 유기농업을 실천하거나 희망하는 농업인은 쉽게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 한편, 농업기술원은 지금까지 감자 등 6개 작목의 유기농 지침서를 발간, 유기재배 기술을 농가에 제공했다.

 

○ 양파(2020년), 무·마늘(2019년), 감귤(2017년), 브로콜리(2015년), 감자(2012년) 등의 지침서를 발간했는데 관련 사항은 농업기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홈페이지 https://agri.jeju.go.kr

 

■ 김유경 농업환경연구팀장은 “최근 생태계 보전 등을 위한 농업의 공익적 기능이 강화되고 있다”며 “유기농업기술 자료를 지속적으로 발간해 친환경농업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성찬혁 성찬혁의 다른기사 보기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 제주행정법률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 도배방지 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