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추석연휴 교통사고 특성분석

성찬혁 | 기사입력 2021/09/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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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 추석연휴 교통사고 특성분석
기사입력: 2021/09/24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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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지역본부장 이상철)는 추석 연휴기간의 교통사고 통계분석 결과, 입도객 교통사고 비율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 최근 5년간(2016~2020년) 자료를 기반으로 분석결과 추석 연휴동안 도내 257건의 교통사고와 490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 특히 지난해는 추석연휴 기간 54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하여 1명의 사망자와 110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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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84pixel, 세로 1190pixel

프로그램 이름 : GPL Ghostscript 8.71

<그림1>최근 5년(’16~’20년) 추석연휴 기간 중 도내 교통사고 발생현황

 

 

 

 

 

 

□ 한편, 최근 5년간 발생한 교통사고 257건 중 58건(23%)이 타 지역에서 제주로 입도한 운전자에 의해 발생한 사고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난해는 교통사고 54건 중 15건(28%)이 제주를 방문한 입도객의 사고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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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그림의 이름: 그림2-1_1.png

원본 그림의 크기: 가로 1684pixel, 세로 1190pixel

프로그램 이름 : GPL Ghostscript 8.71

<그림2>최근 5년(’16~’20년) 추석연휴 기간 중 입도객 교통사고 발생현황

□ 추석연휴 사상자 사고를 분석한 결과,

어린이 사고와 뒷좌석 사고의 사상자 비율이 증가하는 등 동승 중 자녀의 안전확보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가족단위 사상자 사고는 사고 1건당 1.9명으로 평시 1.6명에 비해 15.8% 높았으며,

○ 어린이 사상자 비율은 평시 대비 2.3배가 증가하였고, 뒷좌석의 사상자비율은 1.6배가 증가하는 등, 동승가족들의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 도로교통공단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추석연휴 기간 중 가족 단위 이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전좌석 안전띠 착용 등 교통법규를, 또 제주도를 방문하는 지인들에 대한 안전운전 당부와 함께 방어운전을 실천하여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안전운전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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