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제주도, 2022년 녹색자금사업 8개 분야 사업시행자 모집

성찬혁 | 기사입력 2021/07/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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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제주도, 2022년 녹색자금사업 8개 분야 사업시행자 모집
기사입력: 2021/07/14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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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추진하는 ‘2022년도 녹색자금사업’에 응모할 사업시행자를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대상 사업 분야는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5개 분야*와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4개 분야**다. 제주지역은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사업을 제외한 8개 분야가 해당된다.

 

*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사업: 복지시설 나눔숲 실내·실외부문,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치유의숲 조성,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 편의개선

 

**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사업: 산림체험·교육, 숲치유·헬스케어·임업·산촌지역 체험관광, 나눔숲 돌봄

 

복지시설 나눔숲 실내 조성사업은 사회복지시설이나 의료기관 실내에 목재를 이용한 거주환경개선 사업으로, 산림청 산하 목재문화진흥회에서 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실외는 사회복지시설 및 의료기관의 야외에 숲 조성을 통한 환경개선을 지원하며, 행정시 공원녹지과로 신청하면 된다.

 

응모자격은 사회복지시설과 의료기관 법인 및 특수학교이며, 지원액은 개소 당 2억 원 까지 사업비의 100%를 지원한다.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보행약자층도 쉽게 숲을 접할 수 있는 나눔길 조성사업으로 시·도 지자체나 공익법인,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자에게 총 사업비의 60% 범위 내에서 개소 당 20억 원까지 지원한다.

 

소외계층 숲체험·교육 지원에서 산림체험·교육은 비영리법인, 사회적경제기업 및 농업회사 등이 신청 가능하며, 사업당 3,000만원 이상 2억 원 이내로 지원한다.

 

숲치유·헬스케어는 정책적 소외계층에 숲치유 및 산림레포츠 등 체험·교육 지원사업으로 산림복지전문업, 산림레포츠, 등산 관련 법인단체 등이 신청 대상이다. 지원금은 사업 당 최대 5,000만원 이내이다.

 

나눔숲 돌봄사업은 이미 조성된 나눔숲을 활용한 소외계층, 지역 주면 참여형 체험·교육 지원사업이다.

 

기 나눔숲 돌봄사업이 조성된 사회복지시설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되면 산림청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수목원·정원 관리원에서 해당 복지시설에서 교육을 시행하게 된다.

 

접수기간은 오는 19일부터 31일까지이며, 사업대상별로 녹색자금 통합관리시스템(http://gfund.fowi.or.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는 사업과 해당 행정시로 방문해 신청하는 사업이 구분되어 있어 자세한 확인이 필요하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홈페이지(www.fowi.or.kr)의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녹색자금관리팀(042-719-4081~4) 또는 도 산림휴양과(064-710-6764)로 문의하면 된다.

 

제주도는 올해 2억4,900만원을 투입해 제주시 케어하우스, 서귀포 해오름주간활동센터에 복지시설 나눔숲을 조성하여 시설 내 어르신들 및 인근지역 주민들에게 자연친화적인 녹색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6억1,700만원을 투입해 마무리 작업 중에 있는 서귀포 치유의 숲 0.8km의 무장애나눔길은 완공 시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치유의 숲의 다양한 혜택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매년 녹색자금 공모사업으로 무장애나눔길과 복지시설 나눔숲 등 녹색인프라 사업을 확충해 소외계층 및 도민과 관광객이 편리한 숲 탐방환경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2013년부터 2020년까지 녹색자금 지원사업을 통해 제주양로원, 서귀포시 장애인종합복지관, 성지요양원 등에, 무장애나눔길은 절물자연휴양림, 서귀포 치유의숲, 붉은오름휴양림 등 총 23개소에 59억9,700만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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