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주행정법률신문
여성가족부와 제주특별자치도가 지원하는 제주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명희)는 학교 밖 청소년의 합리적 직업 선택을 위해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과 ‘자립취업지원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직장체험은 청소년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군의 현장에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바리스타, 제과·제빵, 드론 운용, 타일 실무, 간호조무사 등 자신이 희망하는 분야에서 기초기술훈련을 마무리한 후 직장체험에 참여하고 있으며, 각 현장의 실무자들과의 협업을 토대로 기초 실무능력은 물론 사회성 향상 등 직업 역량을 배양하고 있다.
8월 11일 프로그램 참여 청소년 중 제주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두 명이 카페치르첸(제주시 소재)에서 직장체험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 하였으며, 추후 심화 직업훈련 기회를 제공받을 예정이다.
양명희 센터장은 “앞으로도 우리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직장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자립과 진로 설계를 지속적으로 조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및 자립취업지원서비스에 참여를 희망하는 만 15세~24세 학교 밖 청소년은 제주특별자치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064-759-9982~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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