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내 자활기업 활성화를 위한 사회적협동조합인 가칭 '탐나는한끼 사회적협동조합'(이하 탐나는한끼)의 설립 준비가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서귀포오름지역자활센터 사업단에서 운영중이던 것을 참가자들의 창업으로 진행되고 있다. 탐나는한끼 사회적협동조합은 제주 지역 내 자활기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설립을 추진 중이며, 조직 구성 및 운영 방안 마련에 힘을 쏟고 있다.
해당 조합은 한식뷔페라는 실속 있는 아이템을 통해 지역사회 내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초기에 참여하는 조합원은 7명이며, 이들은 모두 자활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이수하고 자립을 준비 중인 지역 주민들이다.
사회적협동조합은 법인 설립 절차를 마친 후 오는 2025년 12월 본격적인 사업장을 오픈할 예정이다. 조합의 주요 사업 목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 고용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을 통해 지속가능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것이다.
탐나는한끼는 향후 자활기업으로서의 인증을 추가로 확보하고, 나아가 기부금 지정단체로서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다양한 공적 지원과 민간 협력을 통해 안정적인 경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번 협동조합 설립은 제주지역 자활기업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하며, 장기적으로 지역 내 경제 활성화와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주행정법률신문은 앞으로도 탐나는한끼 사회적협동조합의 준비과정과 사업 성과를 지속적으로 보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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