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는 사업비 4억 5천만 원을 투입해 관내 항·포구에 소형어선다목적인양기를 설치한다.
❍ 다목적인양기 설치와 관련해 3월 중 어업인의 수요를 조사하고, 항·포구 내 다목적인양기 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를 정하여 오는 11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 보수 및 신규 설치 대상지는 시설 노후도와 어업세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 다목적인양기는 태풍 등 기상악화 시 소형어선을 육지로 인양해 재산 피해를 예방할 뿐만 아니라, 크레인 임대비용 절감을 통해 어업인의 경영 안정에도 기여하고 있다.
❍ 또한, 평상시에는 수산물 하역작업에도 활용되어 어촌의 부족한 노동력을 보완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 어업인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 한편, 제주시는 총 3,202백만 원을 투자하여 관내 항·포구에 52대의 다목적 인양기를 설치했다.
❑ 허성일 제주시 해양수산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어업인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다목적인양기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및 신규 설치를 신중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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