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000권 읽기보다, 한 권 쓰는 것이 낫다

황준연 | 기사입력 2025/03/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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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연작가의 슬기로운 독서생활
책 1,000권 읽기보다, 한 권 쓰는 것이 낫다
기사입력: 2025/03/04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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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할 수 있다는 믿음이 인생을 바꾼다."

 

이 한 문장이 한 평범한 직장인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다. 그는 차 안에서 우연히 들은 오디오북 한 구절에 충격을 받았다. 그리고 독서를 시작했다.

 

1년에 책 한 권 읽기도 버거웠던 사람이 하루에 한 권씩 읽기 시작했다. 그러다 문득 깨달았다. 한 권의 책에는 8시간 분량의 강의가 담겨있다는 것을. 100권의 책을 읽는다는 것은 100명의 전문가와 대화하는 것과 같았다.

 

독서는 그의 삶을 바꾸었다. 하지만 더 큰 변화는 그가 책을 쓰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독서로 얻은 지식과 통찰이 한 권의 책으로 완성되자, 그의 삶은 180도 달라졌다.

 

많은 사람들이 '천 권의 책을 읽어야 작가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다. 책 한 권을 쓰는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과 성장이 천 권을 읽는 것보다 더 값질 수 있다.

 

책을 쓰려면 깊이 있게 공부해야 한다. 자료를 찾고, 정리하고, 자신의 생각을 더해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어내야 한다. 이 과정에서 당신은 자연스럽게 그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게 된다.

 

당신은 지금 얼마나 많은 책을 읽어야 할지 고민하고 있는가? 차라리 그 시간에 당신만의 책 한 권을 써보는 건 어떨까? 그것이 당신의 인생을 바꾸는 더 빠른 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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