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농업인력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25년 농업분야 내·외국인 인력공급을 대폭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제주농업인력지원센터(농협중앙회 제주본부)는 해병대 제9여단 및 기관·단체, 법무부, 대학생 등이 참여하는 농촌일손돕기를 포함한 도내외 유·무상인력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25년에는 32,000명의 인력 공급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며,
* (‘24. 11월기준) 25,210명 → (‘25. 목표) 32,000명, ** (‘24. 예산) 300백만원→(‘25) 370백만원
❍ 농식품부 국비사업인 농촌인력중개센터는 지역농협이 영농작업반을 구성하여 필요농가에 공급하는 사업으로‘25년에는 올해대비 2개소가 추가된 7개 농협이 선정되어 지역별 지원 체계가 한층 강화됨에 따라 연 20,000명의 도내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 ’25년 선정: 농협중앙회 제주본부·고산·함덕·김녕·구좌·안덕·표선농협
** (‘24. 11월 기준 인력중개실적) 14,822명→(‘25. 목표) 20,000명
❍ 특히, 농가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이 올해 3개 농협·109명에서 내년 6개소 농협으로 대폭 확대됨에 따라 계절근로자 도입인원이 크게 늘고 시중 인건비보다 저렴한 농가이용료로 인해 농번기 농가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고 있다.
* ’25년 선정: (기존)고산·대정·위미농협, (신규) 한림·조천·서귀포농협
** (’23. 입국실적) 41명→(‘24. 11월 기준) 109명→(‘25 .목표) 210~220명
❍ 제주-충북 농촌일자리 상생인 충북도시농부는 농한기의 충북 유휴인력을 모집하여 도내 농산물 유통센터(APC)에서 근무하는 사업으로 작년 6명을 시작으로 올해 40명이 배치되어 근무하고 있고 내년에는 100명으로 확대한다.
❑ 내년 농업분야 내·외국인 인력이 확대 공급됨에 따라 도·행정시·중개센터(공공형 포함) 간 연계를 강화하고 수확시기에 맞춰 인력수급에 적극적으로 대응하여 영농현장에 어려움이 없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 강재섭 제주특별자치도 농축산식품국장은“농촌 고령화로 인력부족 문제가 시급해진 현재, 안정적인 농업인력을 공급하는 것이 농업 경쟁력의 최우선 과제이다.”라며 “매년 농업인력 공급을 확대하여 농가경영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