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10월말 기준 3,015팀·5만 1,486명(연인원 53만9,457명)의 전지훈련 선수단이 제주를 찾아 3,340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고 밝혔다.
❍ 따뜻한 기후 여건을 활용해 축구, 야구, 태권도, 수영, 농구, 육상 등 다양한 종목의 국내외 선수단이 전지훈련지로 제주를 선택하고 있다.
❍ 제주도는 2025년 전지훈련 유치 확대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종합 지원책을 마련했다. 공공체육시설 무료 이용, 스토브리그 운영, 체력강화 프로그램 지원, 상해보험 가입 지원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지역특산물 위문품과 도내 직영 관광지 무료 입장 인센티브도 준비했다.
❏ 한편 제주도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주경기장 조명공사, 걸매축구장 잔디 교체 등 경기시설 기능 보강에도 나선다. 이를 통해 전지훈련 인프라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 김양보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스포츠 관광객 유치로 내국인 관광객 감소세를 반전시키겠다”며 “전국체전 대비 체육시설 개보수로 전지훈련 유치 경쟁에서도 우위를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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