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증 환자’ 3주 만에 8배 늘었다!

- 50% 이상이 11월에 집중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김윤이 | 기사입력 2024/11/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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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기 매개 ‘쯔쯔가무시증 환자’ 3주 만에 8배 늘었다!
- 50% 이상이 11월에 집중 발생, 예방수칙 준수 당부 -
기사입력: 2024/11/1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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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보건소는 최근 3주간(42~44)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수가  증가함에 따라 야외활동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 쯔쯔가무시증 환자는 전국적으로 8 이상 증가하고 있으며, 도내에서도 최근 3년간 전체 환자의 50% 이상이 11월에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최근 3년간 제주도 월별 쯔쯔가무시증 환자 발생 현황  ※ 미표시 월은 미발생

 21(37): 1(2), 3(1), 7(1), 8(1), 10(7), 11(17), 12(8)

 22(67): 1(2), 6(1), 9(1), 10(5), 11(44), 12(14)

 23(53): 1(3), 2(1), 4(1), 10(10), 11(21), 12(17)

 드기 매개 감염병의 주요 증상은 독감과 비슷한 고열, 발진 등이 있으며, 별도의 예방접종이 없기 때문에 일상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농작업 또는 야외활동   소매 ,  바지를 착용하고 야외활동 후에는 세탁과 함께 진드기가 몸에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야외활동  2 이내에 고열(38-40), 소화기 증상(오심, 구토,  ) 나타나면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

 강창준 건강증진과장은 “가을철은 진드기 유충의 활동이 활발한 기로, 보건소에서도 시민 이용이 많은 산책로  14개소에 진드기 기피제 분사기 설치와 서식 밀도조사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시행 중이다”라며, “수풀이나 덤블  야외활동 시에는 예방수칙을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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