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분야 공무원 20명이 해양수산 각 현장에서 현장의 의견을 듣고 이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해양수산국 소속 5~9급 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체험팀은 어선어업, 양식업, 수산물 가공·유통, 여객수송분야 4개 분야에 걸쳐 1~2일에 걸쳐 체험에 나선다.
❍ 이번 체험은 해양수산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팀을 구성한 뒤, 현장을 섭외했다.
- △어선어업 체험팀은 조업 채비를 시작으로 연안어선에 승선해 제주 서부연안일대에서 방어잡이 체험에 나선다.
- △양식업 체험팀은 구좌읍 소재 양식장에서 터봇 급이작업, 사육환경 관리, 출하·선별작업을 경험할 예정이다.
- △가공유통 체험팀은 조천읍 소재 수산물 가공업체에서 위판장 경매를 통한 생물 구입부터 시작해 내장 제거, 절단, 냉동 등 가공작업 후 택배 출고 발송작업을 돕게된다.
- △여객수송팀은 지난 5월 도입된「도서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등록을 지원하고, 개찰, 승선 지원 등 여객승선원 체험을 진행한다.
* (도서주민 승선절차 간소화 시스템) 가파, 마라, 추자도 주민이 사진정보를 사전에 등록할 경우 여객선 발권 및 승선 시 신분증 제시없이 선박에 탑승할 수 있도로 하는 시스템
❍ 체험 종료 후에는 각 분야의 현장 목소리와 결과를 부서 내 공유하고 논의하는 시간도 진행한다.
❍ 적극성, 융합성, 정책 제안 등을 평가해 우수팀에게는 현장시찰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공무원 체험! 삶의 현장은 해양수산국 혁신프로세스 도입의 일환으로 마련된 행사”라며 “현장체험 기회를 확대해 해양수산인들과의 소통을 강화함으로써 정책 내실화를 기하고 고품질 수산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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