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겨울철을 대비하여 각종 재난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를 도모하기 위해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관리실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 주요 점검 사항은 ▲임시주거시설 주민센터 등 확대 지정, ▲임시주거시설 30년이상 노후건물 화재 점검, ▲재해구호물자 비축 기준량 확보 여부 및 물자 보관·관리 적정성, ▲보관창고의 관리 상태 등이다.
❍ 제주시는 현재 임시주거시설 143개소*, 재해구호창고 8개소**, 재해구호물자 1,791개***를 관리하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월 8일까지 26개 읍면동 합동 전수점검을 실시하여 11월 30일까지 점검결과에 따른 미흡사항을 조치할 계획이다.
❍ 한편, 겨울철 대비 임시주거시설 및 재해구호물자 전수점검에 앞서 제주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민간숙박시설에 대해 추가 지정 계획을 수립하여 긴급 재난 피해 시 실질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안전 대피시설 확충에도 노력하고 있다.
한명미 주민복지과장은“예측 불가능한 재난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는 없겠지만, 전수점검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여 재난 피해를 최소화하고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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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시주거시설: 총 143개소(학교 10, 마을회관 30, 경로당 94, 관공서 9)
** 재해구호창고: 총 8개소(동지역 1, 읍 4, 면 3)
*** 재해구호물자: 총 623개(응급구호세트 496, 취사구호세트 127)
*** 기타 구호물자: 텐트 및 모포 1,128개, 시각장애인용지팡이 4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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