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1월 4일과 5일, 제주도의 자원순환을 테마로 한 친환경 시설* 체험 및 플로깅, 생태관광 등을 접목한 ‘제주 그린로드**’ 시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이번 프로그램은 환경교육과 플로깅, 생태관광을 통해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알리고 제주 자연과의 조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친환경 관광 상품을 개발하기 위한 시도다.
* (친환경 시설)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재활용도움센터, 제주시 새활용센터 등
** (제주 그린로드) 환경교육 및 시설견학-플로깅-관광을 접목한 새로운 자원순환 친환경 관광상품
■ 이번 프로그램은 두 가지 코스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4일에는 동쪽을 탐방하는‘제주에코투어’가, 둘째 날인 11월 5일에는 남쪽 지역을 탐방하는 ‘그린순환투어’가 운영된다.
❍ 참가자들은 재활용도움센터, 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등 제주 내 자원순환 관련 주요 시설을 견학하며, 제주 자연을 경험할 수 있는 생태관광도 함께 즐길 수 있다.
❍ 특히, 선흘 동백동산 습지와 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을 방문해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고, 해안가에서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 정화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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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제주 에코투어(동쪽 코스, 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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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출발(09:00)→조천읍 재활용도움센터→제주환경자원순환센터 환경교육 및 견학→선흘 동백동산 습지 탐방→도토리 칼국수 체험 및 식사→제주시 새활용센터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프로그램 평가회→도청 도착(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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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Green 순환투어(남쪽 코스, 20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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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청 출발(09:00)→색달동 재활용도움센터→제주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자원화시설 방문→점심→대왕수천예래생태공원→해안가 플로깅→제주시 새활용센터 견학 및 체험 프로그램→프로그램 평가회→도청 도착(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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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받으며, 참가자들에게는 환경 교육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식사가 제공된다.
* 이메일: 도청 자원순환과(hahahaoh02@korea.kr), 제주관광공사(heesunjwa@ijto.or.kr)
■ 특히 프로그램을 통해 자원순환 시설을 단순히 쓰레기 처리 공간이 아닌, 환경 보호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는 중요한 시설로 재조명하는 기회로 삼을 예정이다.
❍ 참가자들은 자원순환 시스템을 직접 체험하고 제주의 생태환경을 느끼며, 친환경적인 생활 습관을 배울 수 있게 된다.
■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제주 그린로드 여행 프로그램은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 생태관광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시범운영 평가를 토대로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친환경 관광상품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