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특별자치도 지하수 도민참여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내달 4일 제주개발공사 삼다수공장 견학을 진행한다.
○ 지하수 도민참여단은 도민과 함께하는 지하수 관리와 보전을 위해 지난해 6월 22명(전문가4, 도민18)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3월 39명으로 확대 구성해 자발적인 모니터링 활동을 펼치고 있다.
○ 이번 현장견학을 통해 제주물의 이용 역사, 지하수 부존 특성, 삼다수의 취수과정부터 제품 생산공정까지 살펴보는 등 제주물의 우수성과 보전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 또한 현장에서 물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받는 시간을 마련해 민관협력을 통한 물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 올해 연말에는 성과평가회를 개최해 도민참여단의 활동방향과 의견을 수렴하는 등 논의의 장도 마련한다.
■ 강애숙 제주도 기후환경국장은 “이번 현장견학이 도민참여단의 의견을 수렴하고, 제주의 생명수인 지하수를 보전하고 관리하는데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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