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 장면. 사진=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지원센터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양명희)는 4월 19일(금) 한라대학교 박한샘 교수를 초빙하여 2차 외부 전문가 수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이번 수퍼비전은 상담자들의 전문성 함양과 심리적 소진 예방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효과적인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양명희 센터장은 ”지속적인 상담 수퍼비전을 통해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여 제주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총6회 외부 전문가를 초빙하여 센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