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육성 골드키위 감황 특산화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농업기술원, 하트골드 브랜드 조기 시장진입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김윤이 | 기사입력 2024/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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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육성 골드키위 감황 특산화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농업기술원, 하트골드 브랜드 조기 시장진입 위한 협의체 구성·운영
기사입력: 2024/04/15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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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골드키위 ‘감황*’(브랜드명 하트골드)의 시장 조기 진입을 위해 특산화 협의체 구성·운영에 나선다.

* 감황: 2016년 농촌진흥청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육성, 2020년 제주지역에 첫 도입. 짙은 황색에 약간 편평한 모양으로 과중 140g 내외 대과종으로 후숙 후 18브릭스의 고당도로 생산됨. 10월 상·중순 수확(2023년 기준 제주 재배면적 14.3ha)

 

❍ 협의체는 농촌진흥청, 농업기술원, 지역농협 및 대표 농가 등 15명으로 구성됐다.

 

❍ 하트골드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품질 균일화를 위한 수확 및 상품 기준 설정 △소비자 인지도 향상을 위한 표준규격 마련 △전용 소포장재 제작 등 안정적인 시장 진입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 키위는 지난해 농촌진흥청에서 지정한 제주지역의 대표 특화작목으로 최근 소비자들이 당도가 높고 신맛이 적은 골드키위를 선호하면서 도내 골드키위 재배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 농업기술원은 골드키위 감황 품종의 부가가치 향상과 유통체계 확립을 위해 지난해 단일 브랜드 하트골드를 개발하고 주 재배지역인 애월, 조천, 성산일출봉농협에 기술을 이전한 결과, 하트골드 브랜드로 감황 39톤이 첫 출하되는 성과를 거뒀다.

 

❍ 특히 국내 육성 골드키위 감황은 정예소득작목 단지 조성, 성산지역 키위 특화단지 조성 등 사업과 더불어 재배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박재홍 아열대과수연구팀장은 “소비자 기호에 맞는 안정적인 재배방법 및 품질향상 기술을 개발하고 조기 보급해 하트골드가 제주지역의 대표적인 키위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편 농업기술원은 감황 재배 농가의 안정적 생산관리를 위해 지역농협과 협업하는 생육시기별 재배교육, 현장 컨설팅 등 기술 지원에 주력할 예정이다.

 
국내 육성 골드키위 감황 특산화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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