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한 작가와의 컨설팅을 계기로 작가가 되었다. 그때의 경험은 참 놀라웠다. 생각지도 않았던 작가 또 강사라는 전문가가 되었으니까 말이다. 그 이후에 나도 책 쓰기 코치가 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작가라는 이름을 선물해 주고 있다. 이 책을 읽고 있는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책 한 권으로 인생이 바뀐다면 믿겠는가? 그것도 하루 1시간이면 충분하다면 어떤가? 그 방법을 상세하게 알려줄 것이다.
브라이언 트레이시라는 세계적인 동기부여가가 있다. 그는 실패한 인생을 살았다. 자동차 영업사원이었는데, 자동차를 못 팔아서 가난을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다 판매왕에게 직접 들이대기로 결심했다.
놀랍게도 그 판매왕에게는 판매 노하우가 있었다. 더 놀라운 것은 배운 대로 했을 뿐인데, 브라이언 트레이시 역시 차를 잘 팔게 되었다. 나중에는 그 판매왕을 능가했고, 지금은 세계적인 동기부여가로 살고 있다.
나는 책을 읽는 사람도, 글을 잘 쓰는 사람도 아니었다. 정말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하지만 작가가 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될 수 있었을까? 바로 작가가 되는 방법을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이 책대로 한다면, 하루 1시간만 투자할 수 있다면 여러분도 작가가 될 수 있다. 인생이 바뀐다고 하는데 하루1시간이면 투자할 만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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