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 '고속도로 공사로 평택호관광단지 단절' 집단민원 현장방문

관광단지 주민 및 소상공인, "관광단지는 삶의 터전, 재산권 침해 우려...성토구간 교량화 해달라"

성찬혁 | 기사입력 2021/06/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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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고속도로 공사로 평택호관광단지 단절' 집단민원 현장방문
관광단지 주민 및 소상공인, "관광단지는 삶의 터전, 재산권 침해 우려...성토구간 교량화 해달라"
기사입력: 2021/06/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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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전현희, 이하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는 서부내륙고속도로 공사로 재산권 침해를 우려하는 관광단지 내 마을주민과 소상공인들의 집단민원 해결을 위해 21일 민원현장을 방문한다.
 
□ 평택호관광단지를 생계의 터전으로 삼아 살아가고 있는 관광단지 내 마을주민 및 소상공인들은 평택도시공사의 평택호관광단지 개발로 마을 경제가 활성화되기를 손꼽아 기다리고 있었다.
 
그러나 대전지방국토관리청과 민간사업자가 공사 중인 서부내륙고속도로가 평택호관광단지를 관통하면서 관광단지 내 도로구간 대부분을 성토구간으로 설계해 관광단지가 동측과 서측으로 단절되게 됐다.
 

 

 
주민과 소상공인들은 “오랫동안 평택호관광단지 개발을 기다려왔는데 재산권 침해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올해 1월 성토구간을 교량으로 변경해 달라는 집단민원을 국민권익위에 제기했다.
□ 국민권익위는 평택호관광단지 일원 주민들이 집단민원을 제기하게 된 취지와 대전지방국토관리청, 서부내륙고속도로 주식회사, 평택도시공사의 입장 등 의견을 모두 청취한 뒤 집단민원 조정에 대한 의견 조율에 들어갈 예정이다.
 
□ 국민권익위 이정희 부위원장은 “관광단지 내 주민과 소상공인들에게는 평택호관광단지가 삶의 터전인 만큼 오늘 현장방문 시 제기된 의견을 잘 검토해 당면한 고충과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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